MBN 취재에 따르면, 캠프 관계자는 "김 전 총리가 광주에서 출마 선언을 한 뒤 오후 광화문 광장으로 이동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김 총리는 오후 2시 경 국회에 도착해 국방위원회 상임위 회의를 참석한 뒤, 3시 경 광화문으로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캠프 측은 구체적인 출마 선언 장소로 이순신 장군 동상 앞, 세종대왕 동상 앞,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 중 한 곳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김 전 총리의 광화문 2차 출마 선언은 '내란 종식, 민주주의' 등을 강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장가희 기자, jang.gahui@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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