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지방선거 본투표를 이틀 앞두고 '집권야당'을 자처하며 진보 유권자들을 상대로 막판 구애에 나섰다. 조국 혁신당 대표가 출마한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보낼 표까지 몰아 달라는 것이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수석최고위원은 1일 평택 안중시장 유세에서 "작년 이맘 때 '이재명 대통령 만들어 달라'고 유세하고 소리치고 다녔다. 우리도 이 대통령과 함께 집권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모두의 대통령인 이 대통령을 민주당 호주머니 속 부적처럼 외치고 다니는 사람들은 '명팔이'"라며 "지금 '명팔이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이재명 정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도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6월 1일 기사
인터뷰 ] 서왕진 "조국혁신당은 '집권야당'…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후 보완이 지혜"
▶ 서왕진 /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 저희들은 농반진반으로 집권 야당이라고 얘기합니다.
▷ 주영진 / 앵커 : 집권 야당이다. 어떤 뜻일까요?
▶ 서왕진 /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 지난번 대선에서 저희 당 후보를 내지 않고 내란 이후 새로운 어떤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총력을 모아야 된다는 취지에서 이재명 후보를 우리 당 후보처럼 지지했고 또 운동을 함께했기 때문에 집권에 대한 책임감이 일정하게는 있으나 그러나 집권당은 아니고 야당으로서의 역할이 또 중요하게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60311160925737
3월 11일 기사
집권야당 찾다가 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