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75923?sid=100
(조선비즈)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1일 퇴임 후 첫 일정으로 더불어민주당을 방문했다. 김 전 총리는 민주당 의원(서울 영등포을)이며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에 출마할 예정이다.
김 전 총리는 이날 민주당 당사에서 당직자들과 만나 인사를 건넸다. 그는 “여러 선거를 치르며 동고동락 했던 분들과 다시 만나 반갑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취재진이 당 대표 출마 관련 일정 등에 대해 묻자 “오늘 (총리직에서) 이임을 했는데 (당 대표 출마를 말하는 게) 맞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국민과 당원 중심으로 여러 가지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여러 의원들과 대화하고 있고 실무적으로 상의하고 있는 분들도 있다”고 했다.
이어 김 전 총리는 국회를 방문했다. 취재진이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의 연임 도전에 대한 입장을 묻자, 김 전 총리는 “지금까지 (정 전 대표가) 해왔던 모습대로 꼭 (당 대표를) 두 번 할 필요가 있느냐”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