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7 전당대회를 앞둔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 가상대결에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정청래 전 당대표와 맞대결할 경우 여당 지지층과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층 과반의 호감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공표된 스트레이트뉴스 의뢰 조원씨앤아이 6월 4주차 정례조사 결과(지난 6월 27~29일·전국 성인 2000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2%포인트(p)·무선 RDD 100%·전화ARS·접촉률 13.2%·응답률 3.8%·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를 보면 현역 국회의원 4명으로 직함 없이 물은 ‘차기 민주당 대표 적합도’에서 응답자 전체는 정청래 27.9%, 김민석 23.3%, 송영길(전 민주당 대표) 11.0%, 김용민(전 원내수석부대표) 3.5% 순 높은 선호를 보였다.
권역별 응답자 중 ▲광주전라 김민석 28.5% 정청래 25.1% 송영길 22.1% 김용민 5.1% 순 ▲서울 정청래 30.6% 김민석 21.7% 송영길 10.5% 김용민 3.7% 순 ▲경기인천 정청래 30.5% 김민석 22.8% 송영길 10.6% 김용민 3.7% 순 지지를 보였다. 연령별 ▲40대 정청래 32.5% 김민석 26.5% 송영길 10.1% 김용민 4.3% 순 ▲50대 정청래 34.6% 김민석 23.8% 송영길 11.4% 김용민 4.9% 순 ▲60대 정청래 27.8% 김민석 24.6% 송영길 12.6% 김용민 3.1% 순이다.
![[조원씨앤아이·스트레이트뉴스 배포 자료 갈무리]](https://imgnews.pstatic.net/image/029/2026/07/01/0003034674_003_20260701130313176.png?type=w860)
[조원씨앤아이·스트레이트뉴스 배포 자료 갈무리]
지지정당별 ▲민주당(869명·이하 가중적용값) 김민석 41.4% 정청래 30.7% 송영길 15.2% 김용민 3.5% 순 ▲조국혁신당(42명) 정청래 55.4% 김용민 20.1% 김민석 13.5% 송영길 7.8% 순 ▲무당층(지지정당 없음 + 잘모름 195명) 정청래 24.5% 김민석 13.7% 송영길 9.6% 김용민 3.0% 순으로 집계됐다. ▲국민의힘(775명) 정청래 24.3% 김민석 7.2% 송영길 7.0% 김용민 2.7% 순 ▲개혁신당(50명) 정청래 29.5% 송영길 15.8% 김민석 9.2% 김용민 5.0% 순이다.
이념성향별 ▲진보층(504명) 정청래 35.1% 김민석 34.3% 송영길 15.2% 김용민 5.3% 순 ▲중도층(787명) 정청래 29.6% 김민석 27.8% 송영길 11.4% 김용민 4.0% 순 ▲보수층(585명) 정청래 21.6% 김민석 9.7% 송영길 6.7% 김용민 1.8% 순으로 집계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평가별 ▲긍정평가층(952명) 김민석 43.6% 정청래 22.4% 송영길 16.6% 김용민 4.2% 순 ▲부정평가층(997명) 정청래 33.6% 송영길 6.0% 김민석 4.8% 김용민 2.8% 순으로 나타났다.
8·17 전대에 30% 반영될 국민여론조사의 룰로 유력한 ‘민주당 지지층 + 무당층’(역선택 방지)의 여론을 본 경우 김민석 36.3% 정청래 29.5% 송영길 14.2% 김용민 3.4% 순이다. 전대 투표의 70%를 차지하는 당원투표는 역대 전대와 달리 대의원·권리당원 동일 1인1표제로 치러진다. 이전 전대까지는 대의원의 1표가 권리당원 1표의 약 17배 높은 가치로 반영됐었다.
![[조원씨앤아이·스트레이트뉴스 배포 자료 갈무리]](https://imgnews.pstatic.net/image/029/2026/07/01/0003034674_004_20260701130313223.png?type=w860)
4명의 주자 중 연임 도전을 천명한 정청래 전 대표가 나머지 주자와 가상 양자대결한 경우 응답자 전체는 ‘정청래 32.0% 대 김민석 33.4%’, ‘정청래 32.6% 대 송영길 26.1%’, ‘정청래 32.3% 대 김용민 10.5%’ 분포를 각각 보였다. ‘민주당 + 무당층’에선 ‘정청래 31.8% 대 김민석 49.2%’, ‘정청래 33.3% 대 김용민 13.4%’, ‘정청래 33.9% 대 송영길 37.3%’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의 경우 ‘정청래 33.0% 대 김민석 54.2%’, ‘정청래 35.4% 대 김용민 13.8%’, ‘정청래 35.9% 대 송영길 40.0%’로 김민석 전 총리와 송영길 전 대표가 각각 정 전 대표에게 오차범위 안팎 우세다. 진보층은 ‘정청래 38.1% 대 김민석 51.1%’, ‘정청래 41.4% 대 송영길 36.3%’, ‘정청래 40.8% 대 김용민 16.6%’로 김 전 총리만이 정 전 대표를 과반으로 눌렀다.
중도층은 ‘정청래 32.3% 대 김민석 38.5%’, ‘정청래 33.3% 대 송영길 29.2%’, ‘정청래 32.5% 대 김용민 11.2%’ 분포를 각각 보였다. 이 대통령 국정 긍정평가층에선 ‘정청래 24.4% 대 김민석 58.3%’, ‘정청래 27.5% 대 송영길 44.0%’, ‘정청래 28.0% 대 김용민 15.0%’로 정 전 대표에겐 민주당 지지층에서보다 불리한 구도가 나타났다. 국정 부정평가층은 ‘정청래 39.6% 대 김민석 10.4%’, ‘정청래 37.9% 대 송영길 9.8%’, ‘정청래 37.1% 대 김용민 6.3%’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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