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정청래 구라깐거 ㅈㄴ 심한거였네
1,177 9
2026.07.01 06:42
1,177 9

30일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김 총리는 지난 3월 공소청법(20일)과 중대범죄수사청법(21일)이 차례로 국회를 통과하자 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단장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에 2차 개편안인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관해 “선거 전에 처리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김 총리는 자신이 지난 2월 이재명 대통령의 ‘숙의’ 기조에 따라 지시했던 대국민 토론회에 대해서도 “잡혀 있는 일정을 압축적으로 실시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정부 관계자는 “지난 3월 말 이후부터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당·정·청 고위급의 결단만 남은 단계였다”고 전했다.


그러자 총리실은 지난 4월 중순 무렵 민주당에 새로운 제안을 했다. 보완수사권을 포함한 검찰제도 개편안에 관해 당정이 공동 토론회를 개최하고 가급적 5월 안에 법안도 처리하자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추진단은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복수의 안(案)을 만들어 후속 논의에 대비했다고 한다. 이 제안을 받은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정 대표를 포함한 민주당 지도부에 보고했지만, 당 지도부는 “그것도 안 했으면 좋겠다”며 난색을 보였다고 한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다만 “선거가 다가오면서 당 입장에서는 현실적·물리적으로 힘든 여건이었다”며 “이런 상황이 고려됐던 것이지 정 대표가 무조건 거부 의사를 밝혔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후 정 대표를 재차 설득한 건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었다. 선거 전 당정의 입장을 정리하고 넘어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취지였다고 한다. 여권 관계자는 청와대가 나선 배경에 관해 “1차 개편안 논의 때처럼 당정 사이 파열음이 발생하면 국정 동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공감대가 청와대와 정부 안에 형성돼 있었다”며 “처리 시기부터 합의하면 잡음 없이 신속한 논의가 가능할 수 있다는 판단이 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선거 전 여야 합의가 어려운 법안을 일방 처리하는 데 대한 부담 탓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게 당정 관계자들의 공통된 전언이다. 결국 당정은 지난 5월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전제로 보완수사요구권의 실효성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당정 토론회를 개최했지만, 실질적인 법안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34499?sid=100


ㅈㄴ 여러번 얘기함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243 00:05 3,8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18,6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52,4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28,3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87,565
공지 알림/결과 정치 정리 구글시트📊 🔥11월 15일 2차 업데이트🔥 + 주요 이슈 정리 도와줘! 62 25.09.09 47,721
공지 알림/결과 ☎️국회의원에게 정책 및 민원 제안 / 청와대 국민사서함☎️ 17 25.09.01 54,686
공지 알림/결과 💙더쿠 정치방 슬로건 모음집💙 86 25.07.24 85,218
공지 알림/결과 📘국회에서 뭘하나요📘본회의 의안 정리📘 (8월 27일 본회의 업뎃 완) 76 25.07.24 91,983
공지 알림/결과 걍 여기서 인구조사 하면 안됨? 1772 25.07.22 108,4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932774 스퀘어 [단독] 국회 돌아오는 김민석…염태영·황명선·윤종군 등 당대표 캠프 가동 08:19 14
932773 onair 이재명정부 적서차별을 철폐해야 하는 행보를 보이기 때문에 유시민은 반기를 들 수 밖에 없다. 1 08:18 43
932772 잡담 투영길 보려고 딜레이로 돼목방솔 돌렸어 1 08:17 56
932771 onair 잼 성대모사 존똑이네 08:16 28
932770 onair 공희준- 유시민의 근본적인 정체성은 영남 유림이다. 4 08:15 99
932769 잡담 與 지지층은 '김민석 36.3%, 정청래 29.5%'…당심·민심 달라 3 08:14 178
932768 onair 이거 김용민사심방송아니냐ㅋㄲㅋㅋㅋ 08:12 100
932767 onair 돼목 아침부터 방송으로 자기 도파민 채우네 4 08:11 241
932766 onair ㅅㅂ송영길 에코쇼 존나 웃겨 3 08:09 274
932765 잡담 정청래 전북을 경합지역으로 만들어서 지역민들 쪼개놓고, 이원택은 갈.치 언플하고, 08:09 73
932764 onair 김용민 브리핑 송영길이 두명 나옴 2 08:08 162
932763 잡담 이원택 진짜 나쁘다 15 07:43 723
932762 잡담 채현일(aka. 초코아부지)이 김민석 사랑하는 증거 6 07:36 437
932761 잡담 매불쇼 작가논란 최욱이 아니라했는데 문자도 있나봐 7 07:27 863
932760 잡담 젊은극우봤슨 5 07:16 302
932759 잡담 기추자는 완전 정신차리긴했나보네 13 07:14 929
932758 잡담 겸공 - 차지호의원 김의겸의원 (배제고 관련 퍼니포 황희두 나옴) 2 07:13 296
932757 잡담 며칠 못 들어왔는데 정청래 끈떨어짐? 11 06:47 743
» 잡담 정청래 구라깐거 ㅈㄴ 심한거였네 9 06:42 1,177
932755 잡담 정성글)생각보다 배후가 최강욱일 수도 있다는 심증이 들기 시작함 6 06:20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