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0444
홍 전 시장은 30일 페이스북에 “대구가 저렇게 쇠락한 것은 지역 정치인들 탓이다”며 “30년 전 섬유 산업이 쇠락해질 때 산업 대개편을 시작했어야 하는데 자리만 지킨 대구 정치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3년 동안 나홀로 고군분투 해본들 힘이 부쳐 더는 할 방법이 없었다”며 “그래서 다시 대권에 도전했고 실패하자 대구 미래 100년을 위해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했다.
홍 전 시장은 “나를 두고 대구 경제가 나빠진 데 책임이 있다고 떠드는 놈들은 참 나쁜 놈들이다”며 “대구를 망친 것은 일할 줄도 모르고 머리 속이 텅 빈 니(너희)들이 국회의원이라고 폼잡고 으스대고 설치고 다녔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반도체 투자 발표에 니들(너희들)이 시비를 걸고 있지만, 그건 모두 니들(너희들)의 자업자득이다. 갈라파고스가 더는 되지 말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