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때 나 밖에서 5번은 봤어
운이 좋기도 했고 상욱이가 엄청 뽈뽈 잘 돌아다녔음
선거차없이 운동한다고 욕도 먹었지만
그 시간에 ㄹㅇㄹㅇ 진짜 찐으로 운동화 운동함
걸어다니면서 시민들 만나고 인사만 건네고 가는 게 아니라
먼저 손붙잡고 뭐가 필요한지 뭐가 문제인지 물어보고 꼭 적어감 ㅠㅠ
한 번은 내가 너무 자주 본다고 상우기 믿으니까 알아서 다 잘해줄거라 믿는다고 지난번에 버스 이야기 했으니까 더는 건의할건 없다고 건강만 챙기라고 했더니
자긴 앞으로 할게 너무너무 무궁무진하게 많아서 그래서 운동하고 있댔음 ㅜㅜ
사람이 참 단단해
그리고 지금 봐봐 벌써 효능감있는 일들을 하고 있잖아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