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서 의결…임기는 전대까지
전대 선관위원장은 소병훈 의원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5252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를 준비할 전당준비위원회(전준위) 위원장으로 4선 중진 이학영 의원을 선임했다. 조승래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당 사무총장직은 새 대표가 뽑힐 때까지 유동수 의원이 맡는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비공개 회의 의결 사항을 전했다. 당 지도부는 전준위와 함께 구성될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소병훈 의원을 선임했다. 이와 더불어 각 시·도당 개편을 위한 선관위 구성도 의결했다.
전당대회 전까지 당내 살림을 책임질 사무총장은 유 의원을 선임한다. 임기는 전당대회까지다. 사무총장은 정청래 전 대표의 사퇴와 함께 전임인 조 의원이 함께 물러나면서 공석인 상태였다.
민주당은 다음주 당무위원회를 개최해 이번 의결 사항을 의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