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625070308823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 김유정> 민심의 척도라고 계속 주장하니까. 그러니까 또 민심의 바다에 이걸 올려서 평가를 받고 싶었나 보지요. 그러니까 소위 멸칭 정말 저는 입에 올리고 싶지는 않지만 문조털래유라고 하는 그 멸칭과 관련해서 오늘 거의 다 완성돼 가고 있는 거 아닙니까? 문재인 대통령 만났지요. 그다음에 딴지 게시판에 글 올렸죠. 래는 본인이죠. 그다음에 유는 내일모레 출연한다면서요. 방송에. 그러니까 조국 전 대표만 갔으면 싹 다 만나는 완성인데 이런 생각을 했고요.
본인의 백그라운드가 있으니까 나는 나가겠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끝까지 여당 대표로서 지금 우리가 이 지지율 추락 국면에서 문제가 뭔지 우리가 뭘 잘못했는지 앞으로 2년간 뭘 해야 되는지 중요한 정책적 이슈들에 대해서 한마디 말없이 대통령들 쭉 얘기하면서 본인까지 이렇게 연결되는 그런 모습 보이는 게 이게 맞았는가 그게 사퇴의 변인가 저는 점에 있어서 비판을 안 할 수가 없어요.
◆ 김유정> 봐봐요. 여론 지형이 변하고 있는 게 뭐냐 하면.
◆ 김유정> 김어준 씨에 대해서 우리가 얘기도 못 했어요. 패널들이 보면. 저는 그 방송 나간 적도 없지만. 그런데 지금은 정말 편안하게 다들 비판도 하고 하잖아요. 그리고 그 영향력이라는 게 평택을 선거에서도 보듯이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곳들이 생겼단 말이에요. 그런 측면에서 진일보했다면 한 것이지만 오늘 그거는 본인 뒤에 백그라운드들을 믿고 이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 김유정> 사퇴하면서까지 꼭 이렇게 했어야 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