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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2일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결과 평가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활동 기간을 기존 8주에서 15주로 늘렸다. 이에 따라 평가 결과를 담을 백서 발간 시점도 9월 말 이후로 미뤄졌다.
평가위는 이날 오전 1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애초 민주당은 지선 평가위 활동 기간을 8주로 예상했으나, 기간을 2배 정도로 늘렸다.
평가위 비공개회의 후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인 이연희 의원은 취재진과 만나 평가위 활동 기간 연장 이유에 대해 “평가할 게 많다”며 “다음 선거에 승리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만드는 과정이고, 통합과 확장의 과정을 위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여러 항목을 살펴보려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