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 절반 가량을 교체하는 등 2기 참모진 개편에 나선 가운데 집권 2년차를 맞아 검찰·노동 개혁을 서두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2일 청와대에 따르면 한찬식 민정수석과 김경자 사회수석, 성기홍 홍보소통수석, 강건작·송기호 국가안보실 1·3차장 등은 이날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새 참모진의 면면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은 ‘속도’에 방점을 뒀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 대통령은 오광수 전 수석, 봉욱 전 수석에 이어 3차례 연속 민정수석에 검찰 출신을 기용했다. 이와 관련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체제 안착과 아직 결론을 맺지 못한 보완수사권 폐지 등 민감한 사안을 주로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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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