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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이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앞으로 국회로 돌아오면 풍부한 국정 경험을 갖춘 중진 의원으로서 우리 국회·정치가 한 발 더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장은 오늘(10일) 국회에서 김 총리를 접견하고, “최근 총리가 국회로 다시 돌아오신다는 뜻을 밝히셨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 의장은 “김 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집권 플랜을 설계하고 1기 내각을 이끌면서 뛰어나고 안정감 있는 리더십으로 정부가 많은 성과를 냈다고 생각한다”고 덕담을 건넸습니다.
이에 김 총리는 “(조 의장이) 과찬의 말씀을 해주셨다”면서 “임명되고 난 이후 7월 4일 정식 임기 1년이 되는데 그 기간을 대과 없이 마치고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회에서 한편으로는 여당이 국정을 잘 뒷받침하도록, 또 한편으로는 여야가 대화를 통해 국정을 잘 이끌게 하는 데 있어 최대한 노력하면서, 의장과 필요한 일이 있을 때 상의드릴 수 있는 그런 기회가 곧 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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