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29427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어준씨가 대표로 있는 온라인 매체 ‘딴지일보’ 게시판에 글을 남겼다. ‘딴지일보’는 친청(친정청래)계 민주당 지지자들이 주로 활동하는 커뮤니티로 알려져 있다.
정 대표는 10일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이날 오전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자신이 했던 발언 일부와 의원총회 생중계를 추진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게시물을 공유했다.
정 대표는 “그동안 바빠서 이곳에 못 왔다. 앞으로 가끔 문안 인사드릴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 성공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많은 고뇌와 회한의 밤을 보내고 있지만, 결론은 항상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다짐과 결의”라고 적었다.
이어 “늘 처음처럼.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민주주의는 언제나 시대 정신이다. 민주주의는 독재와 싸워 이겼고 특권과 반칙의 어둠을 몰아내는 데 지치지 않고 싸우고 있다”며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고 국민이 원하는 길이 민주주의”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