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결과를 둘러싼 책임 공방이 전당대회 전초전 양상으로 번지는 가운데, 이제 시선은 사실상 당권 도전을 공식화한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집중되고 있습니다.
1주년 회견에서 나온 대통령의 이 말도 당 안팎에서 잔잔한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김민석 총리가) 단기간 내에 구체적 성과를 많이 낸 내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잘해줬죠. 이제는 또 다른 역할을 맡는 게 더 적정하다고 보이기 때문에 이제 역할을 바꾸게 됐는데….
민주당은 오는 8월 17일 대전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합니다.
2028년 총선 공천권이라는 막강한 권한에, 차기 대권 교두보로도 평가받는 만큼, 계파 간 경쟁도 전면전으로 치닫는 분위깁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363733?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