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썼다 ㅋㅋㅋㅋㅋ
대학도 역시 그렇네 ㅋㅋㅋㅋㅋㅋㅋ
윤석열 탄핵 반대 시위가던 것들이 시국선언 ㅋㅋㅋㅋㅋㅋ
극우들의 목적은 부정선거론에 불을 지펴 윤석열의 계엄 선포를 정당화하려는 것이다. 또한 자신들의 세력을 결집, 확대하려 하고 있다.
대학에서도 "윤어게인"을 외치던 자들이 “참정권” 구호 뒤에 숨어 극우 본색을 숨긴 채, 민주주의 수호 세력인 마냥 움직이고 있다.
우리 대학에서는 지난해 건국대 윤석열 탄핵 반대 시국선언에 참가해 쿠데타를 옹호하고, ‘자유대학’ 주최의 양꼬치 거리 혐중 시위에 참가한 학생이 시국선언을 발의했다.
그뿐 아니라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등에서도 극우 학생들이 시국선언을 조직하고 학생총회 소집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민주주의자로 위장해 선관위를 향한 학생들의 정당한 불신에 올라타서 대학가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싶어한다. 더 나아가 사회 전반에서 부정선거 음모론이 상식적 주장인 양 정당화하는 데 이용하려 한다.
또한 이번 시국선언을 통해 극우 이미지를 세탁해 학생사회의 정상적 일원으로 인정받는 효과를 누리려 할 것이다.
진정으로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대학 구성원들은 극우의 위장술에 속지도, 그들 호소에 호응하지도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