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기득권화
두번째로 민주당과 그 지지층은 스스로가 사회경제적, 정치적, 문화적, 세대적으로 기득권이면서도 아직도 자신들을 거대 악에 저항하는 투사라고 정체화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회사 C레벨급이나 대학 다닐 때 교수나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나 모든 사회 상위계층에 민주당 지지세가 더 강하고 그쪽 인물이 포진해있는데 아직도 약자 프레이밍안에서 세상을 보니 2030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무슨 리박스쿨이니 국정원 심리전이니 인스타 쓰레드 조직적 선동이니.. 그게 일부 영향이 있을 수는 있지만 오히려 반대 인과에 가깝디고 생각합니다. 2030의 주류정서가 반민주당 반기득권 비토 정서기 때문에 그런 문화가 그들이 주류인 플랫폼이나 커뮤니티에 넘쳐나는 것입니다. 그게 옳다는게 아니라, 그것이 현실인데 계속 잘못된 진단으로 무슨 교육을 통해 해결한다 법을 통해 때려잡는다식으로 접근하면 반감은 더 강해질 거에요.
태도와 방향을 바꿔야 합니다. 이번에 인천 계양에서 김현태가 13% 평택에서 6%를 받았습니다. 당연히 무효표인거 알면서도 윤어게인 부정선거 세력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겁니다. 잠재적인 우호 지지층까지 생각하면 20%까지도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유럽에서 퍼지고 있는 대안우파 정당들의 원내 1당화 주류화는 더이상 남일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국정원, 리박스쿨 이런걸로 치부되면 끝일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