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력키우고 도전하고싶다고 뱃지버리고 시장출마선언할때 굳이 싶었거든
당시에 울산코다리들도 배신자이미지같은거 있다고 기대하지말라는 글 종종보여서 너무 모험했네 라고 안타까워했단말야
당에서 지원안해줄때도 에휴ㅠㅠ 망했네.. 안타깝다 라고 본인도 아닌 내가 그사람의 가능성을 단정짓고 한계를 정해버린거야
유세다니면서 응원도 많이 받았겠지만 욕도 많이 먹었을텐데
결국 김상욱자체는 아무 도움도 없이 본인 스스로 당선해낸거잖아
시민들 한명한명 손붙잡고 인사하고 얘기듣고 라방도 자주하면서 사람들 소통하고...
인생에서 성장하려면 결국엔 남이 아니라 내가 도전하고 노력해서 계단 하나하나 올라가야된다는걸 김상욱통해서 깨달은것같아..
나 31살인데 선거결과보고 김상욱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었고
좀 미안하더라고... 나 스스로도 그동안 노력할생각없이 남한테만 바란거 아니었나? 싶은 반성도 들고
사실 내가 작지만 후원금도 보냈었는데ㅠㅠㅋㅋ 성과이룬만큼 좋은 경험 좋은 행정많이해서 이재명같은 훌륭한 정치인으로 발돋움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