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용인이 수지구는 보수 기흥구는 중간 처인구는 보수
이런 동네였음20년전쯤?
수지는 분당이랑 가깝고 교육열이 높아서
처인구는 그런 분위기는 아닌데 노인 인구가 많아서
근데 2010년대 들어서는 젊은층 유입이 좀 있고 인구가 늘면서
국회의원은 대부분이 민주당 텃밭이됨
수지구가 국힘이나 민주 박빙이고.
근데 시장은 뭔가 다른 느낌이랄까
용인이 난개발이 많아서 기흥도 예전부터 어디개발 무슨 개발
거기에 처인구 홀대론때문에 개발 공약많고
최근 개발은 반도체클러스터 이거 이미 땅 정리 다하고 공사 이미 들어감 구성역 기점으로 개발되는중(기대감이 큰 상태야)
그 비싼 수지 근처 땅을 나라가 전부 사서 그러는거임 지금
내가 지금까지 성인되고 모든 선거에서 전부 민주당만 찍었는데
그때마다 주변 분위기도 뭔가 민주당이 이길거같았긴했어
근데이번은 좀 그래
일단 용인시장은 재선의 무덤이라는 별명이 있을정도로 개발이 많은 지역이었어서 호불호 의견도 강해서
시민들이 다른 사람으로 바로 걍 교체해버림
문때 시장이 백군기라는 군인출신이 와버림
당시에는 민주당 분위기 좋아서 얼떨결에 된 느낌
이때 시청뿐 아니라 산하 기관들 군인출신들이 자리 차지하기도함
(이건근데 지방선거 지나고 다들 친한사람 앉히니까 별 생각없음 다들 그러려니함)
근데 이때 시정이 별로라는 소리가 나오다가
2022년 민주당이랑 대통령 지지율 나쁘지않았지만
국힘 이상일이 시장이됨(이분도 애초에 수지구 국회의원 여러번 하긴함)
이상일이 시장으로는 처음이었음
국회의원 지역구4개는 전부 민주당인데 좀 놀랐었음
수지구 표에서 좀 갈림
근데 요즘 분위기는 좀 보니까
원래 플래카드 자주 걸리는 유명한 거리들에 현근택 플래카드 문구가 너무 약하다는게 느껴짐
이상일은 반도체클러스터 지킨다 이런 문구 내걸고
플래카드 크기도 크고 양도많고
애초에 당말고 사람보고 뽑아달라 이러는중임
근데 이상일 현시장이 4년동안
시정을 잘한다는 아니어도 크게 못했다는 소리가 없기도하고
분명 용인시민들 뭔가 이재명 일잘러라 좋아하는데 그게 오히려 당을 안 보고 현 시장이 일을 잘하니까 뽑을까 이런 분위기가 되어버림
이재명이 민주당이니까 민주당 시장 뽑아야지 이런 흐름이 안 나와
이재명이 일을 잘해버려서 생기는 현상인데
이게 좋은건지 아닌지는 나도모름
아무튼 내예상으로는 저번 2020년때 박빙에 수지구 표가 좀 더 가서 이상일이 됐다면 이번에는 박빙이 아닌채로 이상일이 격차 내고 이길거같음
나 정치 내가 스트레스받아서 커뮤나 뉴스영상으로 잘안보는데
우리나라 선거 문화나 선거 전략 이런건 좋아해서
중학생때부터 신문보고 분석하는 정도만 재미로취미로 해왔거든
이번에는 분석+주변분위기 종합해보니까
이상일 될 거 같음
근데 난 내손으로 국힘 못뽑아서 그냥 아묻따 1번찍고 나올거긴한데 걍 느낌이그렇다는 말임
어쩌라고 쓰는글은 아니고 그냥 선거전날이라 글써봐
이런글 안되는거면 빛삭함
국회의원은 참고로 사무총장 김민기 전의원이 내리3선 하다가 손명수한테 물려줬고 이언주랑 부승찬 유명하긴함
의원들은 분위기 괜찮던데
시장직이 좀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