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통령이 적극적 행보에 나서지 않는 데 대해 민주당 관계자는 “지난 총선 때 문 전 대통령의 PK(부산·경남) 지원이 외려 역효과를 낳았단 인식이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박 전 대통령 유세 역시 대구를 제외하곤 문 전 대통령처럼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했다. 친명계 의원도 “총선 땐 문 전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들이 대거 출마해 지원 필요성이 있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며 “각 후보 캠프에서도 문 전 대통령의 지원을 굳이 바라지 않는 분위기”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27222?sid=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