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부분의 여조가 평일 낮에 옴 (직장인 일단 못받음>민주당 지지자 비율 높음)
2. 근데 진짜 너무 많이 옴. 정치 저관여층은 수신거부, 받아도 응답거절
3. 격전지 위주로 여조 많이 이루어짐. 대구, 부산, 서울 등.. 사람들 여조 때문에 짜증나있음
4. 특히 보궐 이루어지는 작은 지역구에 집중적으로 여조 돌아감. 부산북갑, 평택을.. 여기 사는 사람들은 노이로제 걸릴 지경.
5. 하지만 선거에서 지고 있는 쪽은 적극적으로 전화 받음. 특히 조국 지지자, 한동훈 지지자들 미친듯이 여조 응답함.
6. 여론조사는 표본이 모집단을 잘 대표할거라 가정하고, 정치성향과 응답률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는것을 가정함. 또는 있다 할지라도 어느정도 보정함. 근데 우리나라 정치 고관여층들은 여조가 여론을 단지 보여주기만 하는게 아니라 여론을 만들기도 한다는걸 알고 잘 훈련돼있음. 여론조사 업체 전화번호 조사해서 단톡방에 뿌리고 대기함.
7. 지방선거는 어느정도는 대통령 지지율이랑 같이 가는게 맞음. 대부분의 정치 저관여층은 대통령 보고 선거함. 우리동네 시의원 구의원 후보 누군지도 모름.
여조 자체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여조 세부 결과 보고 보수 진보 및 연령대별 표집 비율 같이 보는게 좋음. 그리고 이번 선거 결과랑 여론조사 결과 비교해서 잘 정리해서 다음 선거 때 복기를 해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