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후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아프리카 각국에서 방한한 장관급 인사들을 접견할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를 알리면서 "이 대통령은 아프리카 외교장관 단체 접견을 통해 참석 인사들과 한-아프리카 간의 협력 증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접견에는 아프리카 국가 및 아프리카 연합(AU) 등 지역 국제기구에서 20여 명의 장관급 인사들이 참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개최된 외교장관회의는 '글로벌 전환기 속 공동 대응을 위한 한-아프리카 파트너십'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중동전쟁으로 인해 에너지 수급 및 핵심원자재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아프리카가 또 다른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음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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