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부업 관여 안했다'던 김용남 녹취엔 "내가 취업 많이 시켜줬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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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
조회 수 1612
[앵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보선에 출마한 민주당 김용남 후보의 대부업 차명 운영 의혹 관련 보도 이어갑니다. TV조선의 의혹 제기에 김 후보는 가족 문제로 어쩔 수 없이 이름만 빌려줬을 뿐, 경영에 직접 관여하지는 않았다는 취지로 해명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추가로 확보한 녹취엔 이와 배치되는 정황이 적지 않습니다.
어떤 부분이 그런지, 고희동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용남 후보가 2018년 자신의 가족 중 한 명과 대부업체와 관련해 나눈 대화입니다.
김용남 후보 가족 (2018년 대화 中)
"대부업체를 OO(남동생) 이름으로 해가지고 한다는 거 아니야."
김용남 후보 /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2018년 대화 中)
"응응."
김용남 후보 가족 (2018년 대화 中)
"그러면 얼마나 있다가 너한테 돈을 보내줘야 되는데?"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보선에 출마한 민주당 김용남 후보의 대부업 차명 운영 의혹 관련 보도 이어갑니다. TV조선의 의혹 제기에 김 후보는 가족 문제로 어쩔 수 없이 이름만 빌려줬을 뿐, 경영에 직접 관여하지는 않았다는 취지로 해명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추가로 확보한 녹취엔 이와 배치되는 정황이 적지 않습니다.
어떤 부분이 그런지, 고희동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용남 후보가 2018년 자신의 가족 중 한 명과 대부업체와 관련해 나눈 대화입니다.
김용남 후보 가족 (2018년 대화 中)
"대부업체를 OO(남동생) 이름으로 해가지고 한다는 거 아니야."
김용남 후보 /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2018년 대화 中)
"응응."
김용남 후보 가족 (2018년 대화 中)
"그러면 얼마나 있다가 너한테 돈을 보내줘야 되는데?"
김용남 후보 /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2018년 대화 中)
"아니 그냥 뭐 찾아서 갖고 있다가 만날 때 주든지… 800, 현찰 1000만 원 이하까지는 뭐 은행에서 현찰로 찾아도 아무 저기가 없으니까.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614260?sid=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