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작년에 김용남 전의원을 만나서 처음 대화를 나눴어요.
그 이전만 해도 엘리트 의식이 가득하고, 기득권의식이 쩔고, 보좌관를 막대했다는 썰도 머리에 박혀있고 그랬는데, 근데 이 양반이 너무 유머러스하고 검사때를 다 벗었어요. 얘기나눠보니까 "내가 10년동안 계속 떨어지다 보니까 사람이 바꼈다" 그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10년이라는 기간동안 사람이 여러번 떨어지다보니 일단 국민 무서운 줄 알아요. 유권자 무서운줄 알아요. 이것만해도 이양반이 정치할 자격은 갖췄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향티비 지난주 토요일꺼 보다가 공감가는 내용이라 받아써봤음
https://www.youtube.com/watch?v=_BZnZuups-g&t=226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