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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6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서울시민체육대축전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6·3 지방선거가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시장 선거 지지도 조사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여론조사업체 리서치웰이 뉴데일리 의뢰로 지난 20~21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977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오 후보는 44.8%, 정 후보는 42.0%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오차 범위 안인 2.8%포인트다.이밖에 김성철 개혁신당 후보는 2.1%, ‘기타 다른 후보’는 2.6%, ‘지지 후보 없음’은 6.1%, ‘잘 모름’은 2.4%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오 후보는 20·30·70세 이상에서, 정 후보는 40·5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오 후보는 18~29세에서 45.8%, 30대 57.1%, 40대 27.9%, 50대 38.4%, 60대 48.2%, 70세 이상에서 51.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정 후보는 18~29세에서 30.1%, 30대 29.0%, 40대 58.5%, 50대 57.7%, 60대 41.0%, 70세 이상에서는 35.3%의 지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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