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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민주신문(http://www.iminju.net)
최요한 정치평론가는 "이 대통령이 보여주는 중도 실용은 전략적으로 꾸며낸 게 아니라, 철저히 나라 이익과 상식을 중심으로 일할 생각을 하다 보니 가운데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이라며 "그걸 우리가 실용주의라고 표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이게 정상이다. 대통령은 자기 진영의 대표에 머물면 안 되기 때문"이라며 "우리가 그동안 비정상적인 대통령과 치우친 리더십을 봐와서 낯설게 느끼는 것"라고 짚었다.
최 평론가는 "더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자기 표만 끌고 가려다 부딪힌 인물이 문재인 전 대통령 등이라 생각한다. 상대방을 설득해서 끌고 가야하는데 자기 진영도 제대로 설득 못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성장하면 성장할수록 내 진영은 공고히 다지면서도 상대방을 어떻게 설득하느냐에 굉장히 탁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어떻게 해야 국정 추진력이 생겨서 밀어붙일 수 있는지 훨씬 더 강하게 의식하는 스타일인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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