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정 : 지금 후보님이 출마하신 부산시장뿐만 아니라 후보님의 현재 지역구인 부산 북구갑도 언론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정우 AI 수석께 가장 먼저 러브콜을 직접 보내셨다고 하셨는데 여러 보도를 종합해 보면 개인 차원에서 영입 노력은 일단 실패했다라고 본다 이렇게 언급을 하셨더라고요.
▶ 전재수 : 그렇습니다. 예, 끝났습니다.
▷ 소현정 : 그런데 주말 새 보면 지금 당 지도부에서 8부 능선을 넘었다. 또 이번 주에 정 대표가 하 수석을 만날 거다 이런 얘기를 하시는데 최종적으로 하 수석이 북구갑의 민주당 후보가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 전재수 : 하정우 수석은 저도 제가 해양수산부 장관을 할 때 청와대에서 국무회의가 열리거나 그러면 자주 뵐 기회가 있지 않습니까? 쭉 보니까 AI 전문가뿐만 아니고 대단한 일꾼이더라고요. 제가 부산 북구에서 유일하게 민주당 후보로 당선될 수 있었던 딱 한 가지 이유가 있다면 전재수는 일 잘한다. 맡겨놨더니 실적과 성과를 낸다 이것 때문에 부산에서 유일한 민주당 의원이 될 수 있었는데 그런 측면에서 우리 부산 북구의 유권자들은 일꾼을 간절하게 원하는 겁니다, 일꾼.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실력과 능력,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일꾼이라는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하정우 수석이 많이 거론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꼭 일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자꾸 청와대에 부담지우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