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411152451246
이재명 대통령과 이스라엘 외무부과 SNS로 서로 불편한 기색을 주고 받은 것을 두고 야권에서 이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에 대한 비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오늘(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호르무즈 파병 요청에도 국익 감안해서 줄타기 외교를 했는데, 갑자기 급발진해서 이스라엘과 싸운다"라며 "그냥 실수로 한거라도 문제, 국내 선거용 갈라치기 의도라도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어떻게든 엮이지 말아야 할 중동분쟁에 대통령이 입으로 국내정치하듯이 개입한다니 황당하다"라며 "어떻게 주워담을 것인가"라고 되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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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 대통령 SNS 아무도 크로스체크 안해주나 보다"라며 "김현지 씨라도 봐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