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추미애 떨어뜨리자? 8년전 경기지사 李 말고 남경필 찍자 수법”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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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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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60411074603878
추미애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로 결정된 가운데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추미애 의원이 과반 득표로 경기지사 후보로 확정된 후 일각에서 해당 행위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며 몇몇 민주당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에 나돌고 있는 글을 소개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 의원은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일부 당 지지자들이 추 의원이 경기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것에 불만을 품고 ‘찍지 말자’며 해당 행위를 부추기고 있다며 찾아내 엄벌에 처할 것을 당 지도부에 요구했다.
특히 최 의원은 “H 후보 지지했다가 민주당 추미애 후보 떨어뜨리자는 자들, 민주당 당원인 듯 행동하면서 국힘 후보 찍자고 선동하는 자들, 당이 직접 나서 파악하고 징계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며서 최 의원은 “이는 2018년 지방선거 때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로 결정된 뒤 ‘차라리 남경필을 찍자’고 했던 수법과 같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