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오세훈, 선조 아닌 백성 보고 출정한 이순신" vs 윤희숙 "출마가 희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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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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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60318072825685
오세훈 서울시장이 두 차례 거부 끝에 후보 공천 신청에 응한 것을 놓고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당내 소장파인 김재섭 의원은 27일 밤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이날 '선당후사 정신'을 강조하면서 공천을 신청한 오세훈 시장에 대해 "일부에서 '당권 장악을 위한 명분 쌓기' '선거용 약속 대련'이라는 말도 하지만 전 그렇게 보지 않는다"고 했다.
즉 "오세훈 시장 말처럼 '무너져가는 보수를 어떻게든 다시 세우겠다' '보수의 최전방 서울을 지켜야 한다'는 마음으로 출마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
이어 "왜적이 우리나라를 침탈했을 때, 이순신이 출정을 결정한 건 조선 조정이 좋거나 선조가 잘한다는 생각으로 역사적 책무를 짊어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오세훈 시장도 무너져가는 보수, 여야 싸움의 최전방 서울만큼은 지켜야 나라가 무너지지 않는다는 비장한 심정으로 출전을 결정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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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