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410195625822
부산 북갑 출마가 거론되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자신을 향한 국민의힘의 '자객 공천' 가능성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싸워라. 제명까지 시켜놓은 상태에서 계속 저와 싸우려 들면 어떡하느냐"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채널A에 출연해 "저에게 쏟는 정성의 반만 들여도 지지율이 2배는 오를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략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기 평택을 또는 하남갑 출마를 시사한 것과 관련해서는 "하남을 언급하며 '험지 중의 험지'라고 계속 강조하는 건, 보는 사람 입장에서 '저렇게까지 구질구질하게 얘기하나'라는 생각이 들게 할 것"이라며 "결국 시민들이 평가할 몫"이라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