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410151657020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지난해 유전 6곳이 추가로 나왔다. 총 매장량은 1억2700만t이다.
10일 뉴스통신 카진포름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예를란 아크바로프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차관은 최근 취재진의 물음에 이같이 밝히며 이들 유전 대부분은 서부지역에 자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에 있는 15개 퇴적분지 중 5곳만 현재 개발 중이며, 나머지는 지질 탐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예르사인 나가스파예프 카자흐스탄 산업건설부 장관은 이달 초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린 국제지질포럼에서 국내 서부 뿐 아니라 북부와 남동부 등에서도 유전 탐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한 바 있다.
나가스파예프 장관은 현재 카자흐스탄에 약 1만곳의 자원 매장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359곳만 원유나 천연가스가 있는 탄화수소 매장지라고 했다.
이어 다른 1000여곳 매장지에는 석탄과 철광석 등 고체 광물, 3700여개 매장지에는 석영 등 일반 광물, 4900여 매장지에는 지하수 자원이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