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지사 김진태 강릉국회의원 권선동 현 강릉시장 김홍규
https://www.news1.kr/local/kangwon/6118515
"실수요자 불분명"…초대형 투자 계획 신뢰성 문제 제기
사업 구조 공개 요구
김한근 더불어민주당 강원 강릉시장 예비후보가 강릉시의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유치 사업을 강하게 비판하고 중단을 촉구했다.
그는 해당 사업을 두고 "전력 공급 계획과 실수요자 없이 추진되는 허황된 사업"이라며 "시민의 미래를 담보로 한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데이터센터의 핵심은 전력인데 1GW(기가와트) 규모 전력 공급 계획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전력 인프라와 주민 동의 없이 추진되는 것은 현실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 "초대형 데이터센터는 통상 실수요 기업이 참여하는 구조인데 강릉 사업은 사용자조차 불분명하다"며 "토지 개발 이익을 노린 사업이라는 의혹도 제기된다"고 말했다.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 문제도 언급했다. 김 예비후보는 "시의회와 시민이 배제된 채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밀실 행정 의혹과 함께 토지 매수 과정 등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youtu.be/A6DUS1Sn8vo?si=xdBQbNNEFWmviG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