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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그룹 경영진·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 참석
AI·바이오·원전 등 네트워크 확대 모색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둔 가운데 100개가 넘는 국내 기업이 국빈 오찬에 초청됐다. 통상적으로 해외 정상과의 자리에 주요 기업들 위주로 참석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두루 참석해 양국 간 네트워크 강화를 모색한다는 취지다.
1일 재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3일 마크롱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 후 국빈 오찬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4대 그룹 임원진부터 중견·중소기업, 스타트업 대표까지 참석한다.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와 권봉석 ㈜LG 부회장 등이 참석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프랑스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들이 대거 초청 받았다. 셀트리온을 비롯한 제약·바이오 기업과 인공지능(AI), 원전, 재생에너지, 식품, 화장품 등 관련 스타트업들도 참석 대상이다. 이날 양국 정상과 기업들은 ‘AI·양자기술·첨단산업·원전’ 등을 주제로 오찬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안보 등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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