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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마무리할 새 공천관리위원장에 4선 박덕흠 의원을 내정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늘(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새 공관위원장으로 다선의 중진의원으로서, 우리 원내에서, 당내에서 신망이 높은 박덕흠 의원을 공관위원장으로 모시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께서 그동안 여러 노력을 하셨고 지선에 대해 공천 작업을 거의 마무리했다"며 "가처분이 있는 지역과 경기도 지역, 아직 후보 신청이 다 마무리 안 된 일부 기초단체가 있지만 이걸 새로운 공관위에서 충분히 마무리할 수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선 공천 마무리 작업과 이어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관리는 별도의 공관위를 구성해 공천 작업을 진행하려 한다"며 "완전히 새롭게 구성하려고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 위원장은 어제(지난달 31일) "6·3 지방선거 공천이 거의 마무리됐다"며 자진 사퇴했고, 이에 따라 기존 공관위도 해산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