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21102000321063
레고랜드 지급 보증 거부 사태가 촉발한 ‘돈맥경화’를 풀기 위해 정부와 시장이 대책을 쏟아내고 있다. 정부와 한국은행에 이어 1일엔 5대 금융지주가 총 95조원의 유동성 공급과 자금 지원을 발표했다. 아주 작은 불씨도 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확실히 진화하겠다는 의지다.
이날 김주현 금융위원장 주재 간담회에 참석한 5대 금융지주 회장은 올해 연말까지 95조원 규모의 시장 유동성 및 계열사 자금 지원 방안을 밝혔다. 시장 유동성 공급 확대에 73조원, 채권시장안정펀드(채안펀드)와 증권시장안정펀드 참여로 12조원, 지주 그룹 내 계열사 자금 공급 10조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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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한은, 금융지주 등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유동성 공급 관련 액수를 다 합치면 최대 200조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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