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힘 뺀 6개정당, 개헌 공동발의한다…“헌법전문에 ‘5·18-부마’ 명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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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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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각 정당 원내대표는 차례대로 선언문을 낭독했다. 한 원내대표는 “높은 의제를 중심으로 단계적, 순차적인 개헌을 추진한다”고 했다. 서 원내대표는 “부마 민주항쟁 및 5·18 민주항쟁 민주 이념에 대한 헌법 명시 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 강화, 지역 균형 의제를 우선 의제로 추진한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동시지방선거일에 함께 개헌 투표 하도록 노력한다”고 했다. 천 원내대표는 “국회의원 공동 발의로 개헌 절차 시작한다”고 했다. 한 대표는 “의장과 제정당은 초당적 개헌 추진 위해 지속 협의한다”고 말했다.
개헌안 국민투표가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기 위해서는 5월 4~10일 국회 본회의 의결이 이뤄져야 한다. 또 본회의 통과에는 국민의힘 의원 최소 10명의 동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우 의장이 이날 오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만났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다. 개헌안은 늦어도 다음 달 6일에는 발의할 방침이다. 조오섭 국회의장 비서실장은 “(발의 이튿날인) 7일 국무회의에서 공표하면 5월 4~10일 본회의를 열 것인데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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