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이 밀어붙이고 있던데 이 사업이 오세훈의 공과평가로 지선으로 판가름 나오겠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36581?sid=100
국토부 “공사 재개 적법, 더이상 관여 안해”
서울시 “4월까지 조형물 조성 완료할 것”
국토교통부는 지난 3일 사업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공사중지명령을 내렸다. 시는 국토부가 지적한 문제를 모두 시정한 뒤 보름만인 지난 18일부터 공사를 재개했다. 국토부에는 지난 20일 관련 공문을 보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국토부는 더이상 사업을 문제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변경된 도시계획시설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듣는 공람 기간이 이례적으로 짧긴 하지만 최소 기간인 14일을 맞추는 등 적법하다”며 “더 개입할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받들어총 조형물은 인도산 스틸 그레이 석재로 만들어진다. 여기에 참전국이 기증한 석재를 모듈 형태로 심는다. 시는 지난해 9월 그리스를 시작으로 노르웨이,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독일, 인도까지 7개 국가가 석재 기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스웨덴과 호주는 기증 의사를 밝히고 현재 준비 중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민으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공간인 광화문광장에 ‘감사의정원’이 조성되면 시민뿐만 아니라 서울을 찾는 전 세계 방문객에게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 평화의 가치를 전달하게 될 것”이라면서 “어려웠던 시절 손 내밀어준 우방국에 대한 존경과 고마움, 영원히 잊지 않겠다는 약속이 담긴 감사의정원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