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xAfaQvR0
중동 전쟁 장기화로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국내 민간 기업이 정부와의 공조를 통해 러시아산 나프타를 확보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30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LG화학이 확보한 러시아산 나프타 2만 7천톤(t)이 충남 대산석유화학단지에 들어왔습니다.
산업부는 앞서 국회 더불어민주당 중동전쟁 경제 대응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이 같은 상황을 보고하고, 외교부와 함께 추가 확보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들어온 물량은 국내 월평균 나프타 사용량(약 400만t)에 비하면 소량이지만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대체선을 발굴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하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