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328200028620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무박 2일로 경북을 찾아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심 잡기에 나선 겁니다.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당대표가 이렇게 영덕군에 와서 민생을 살피는 것이 처음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민주당으로선 좀 어려운 지역을 더 자주 와야 되겠다…."
민주당에는 험지인 대구에서도 김부겸 전 국무총리 지지율이 모든 국민의힘 후보에 우위를 보이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온 데 이어,
대구·경북 정당 지지율도 국민의힘과 27%로 동률이 나오는 결과가 발표되자 TK도 민주당이 '해볼 만하다'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정 대표도 공을 들이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실패 역풍과 지방선거 경선 과정에서 내부 갈등이 계속되며 위기감이 팽배한 상황.
대구경북청년회는 오늘(28일) "국민의힘이 실력 있는 새 인물 전면 배치를 통해 공천을 이뤄내야 한다"며 인적 쇄신을 요구하는 등 야당을 향한 경고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 김태형 / 기자 - "민주당은 오는 30일 김부겸 전 총리 공식 출마를 앞두고 영남권 공천과 경선 대상자를 속속 발표하며 험지 탈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