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창환 정금민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7일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조 대표는 이날 이날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이해민 사무총장, 신장식 최고위원과 6·3 지방선거 조국혁신당 예비후보들도 함께했다.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한 조 대표는 방명록에 '대통령님의 유지 검찰 개혁을 위한 큰 매듭이 지어졌습니다. 대통령님의 남은 유지 '진보의 미래' 구현을 위하여 직진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조 대표는 이날 이날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이해민 사무총장, 신장식 최고위원과 6·3 지방선거 조국혁신당 예비후보들도 함께했다.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한 조 대표는 방명록에 '대통령님의 유지 검찰 개혁을 위한 큰 매듭이 지어졌습니다. 대통령님의 남은 유지 '진보의 미래' 구현을 위하여 직진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후 조 대표는 취재진과 만나 "검찰 개혁은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시작됐다"며 "우리 국민의 마음속에는 노 대통령께서 검사와의 대화를 하셨을 때 그 검사들의 오만방자하고 오만불손한 태도에 대해 모두가 직접 목격하셨고 분노하셨다"고 했다.
이어 "그 뒤에 정치 검찰은 수사권을 오남용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정치 권력 자체를 잡으려고 했다. 그 한 무리가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이라며 "드디어 공소청법, 중대범죄수사청법이 통과됨으로써 검찰청은 문을 닫게 된다. 노 대통령께서도 잔잔히 웃음을 짓고 계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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