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한나라당 때문에 공석된 자리
꼭 가져와야 했던 친노성지인데
당시 여론조사에서 김태호랑 김경수가 붙었는데
김경수가 이기고 있었음
여기에 국참당 대표 유시민이 듣보 이봉수라는 후보를
들이밀기 시작 시민광장 회원들이 김경수에게 엄청난 압박을 가함
사람사는세상에서 매일
김경수는 친노들끼리 싸우는 걸 볼 수 없다며 출마 포기함
이해찬 한명숙 등 엄청 허탈해 했고
결국 이봉수가 진보 단일후보로 나가서 패함
욕 엄청 먹던 유시민
Sns에 '제가 죽을 죄를 졌습니다.' 요래 남기고 민주당과
영원히 바이바이 한거임
유시민이 민주당 못들어오는 이유가 이거야
글고
김경수는 저때 싸움을 피했다는 욕을 먹어서
이후에 져도 져도 나감
1년짜리 보궐이라 김태호 지지율 마구 올라가서
다음해 나가서 떨어지고 홍할배랑 경남지사 배틀해서
떨어지고 결국 밑바다 싹 다져서 김해 당선함
이번에도 힘든 자리 나가는거 인정
이겼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