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34%-추미애 24% ‘오차범위 밖’ 격차…與 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엠브레인퍼블릭]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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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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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19123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본경선을 앞두고 처음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차범위 밖에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가장 적합한 인물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34%가 김 지사라고 답했다. 추 의원은 24%, 한준호 의원은 14%를 각각 기록했다. 김 지사와 추 의원 격차는 10%포인트(p)로 오차범위 밖이다.
지지층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추 의원이 40%를 얻어 오차범위 안에서 김 지사(34%)에 앞섰다. 한 의원은 20%로 조사됐다.
진보층에서는 추 의원이 39%, 김 지사 34%, 한 의원 14%였다.
중도층에서는 김 지사 32%, 한 의원 23%, 추 의원 22%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