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방문 "이 대통령·민주당, 집권 후 개혁 몸 낮춘 건 잘못"
지선 후보 격려…"통합특별시장, 포기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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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혁신당과 민주당은 우당(友黨) 관계이고 차기 정권 재창출을 위해 함께 싸우겠지만, 성공의 길에 대해서는 생각이 다르다"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집권하고 난 뒤 진보와 개혁 목소리를 낮춘 것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은 부동산 보유세 정상화에 반대하거나 지연, 침묵해 왔다. 초고가 자가 소유자들이 주로 서울에 있기 때문에 선거에 도움이 안 된다는 식이다"면서 "그러나 부동산 보유세 정상화는 국민에게 도움이 된다. 특히 지역 균형 발전에 필수적이다. 종부세를 줄이면 지역 발전으로 갈 돈이 없다"고 강조했다.
선거구제 개편 관련해서도 "이재명 대통령은 2018년 성남시장 시절 3~5인 선거구제를 주장했는데, 지금 민주당은 오히려 2인 선거구제로 쪼개려고 한다"면서 "이는 대구와 경북의 국민의힘 세력을 살려주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각을 세웠다.
지방선거 관련해서는 풀뿌리 민주주의 확산을 포기하지 않겠다 강조했다.
조 대표는 "일전에 광주시장 후보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했는데, 전남광주로 통합되면서 후보를 찾는 데 다소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적합한 인물을 접촉 중"이라며 "이번 선거는 풀뿌리 기초단위서 성과를 내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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