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맞팔합시다"
예비후보가 되고 나서도, 직접 자신에 대한 글을 인용해 소통하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맞팔(서로 팔로우)'해달라고 했더니 진짜 해주셨는데, 그 계정이 폭파됐다"는 한 이용자의 글엔 "폭파라니, 다시 맞팔합시다"라는 글을 남깁니다. 자신을 응원하는 글엔 "지켜보고 있었다"거나 이모티콘을 남기며 글 하나하나 호응하기도 했죠.
예비경선이 시작되는 오늘도, 정 전 구청장의 X는 쉬지 않습니다. 정 전 구청장은 자신에게 투표했다고 인증하는 X의 글들을 재게시하는 등 투표 독려에도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정 전 구청장의 여러 행보를 두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이런 댓글이 달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과 비슷하다'라고요. 이 대통령은 단체장 시절부터 대통령이 되고 나서도 X를 누구보다 잘 활용하고 있죠. 그래서일까요. 정 전 구청장은 과거 '순한 맛 이재명'이란 별칭을 얻기도 했습니다.
순한맛 이재명까지 기사소개잘한듯
가든파이브야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