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324050202478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가 통일교의 까르띠에 시계 중 하나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인이 수리 맡긴 기록을 확보했다. 합수본은 이 시계가 통일교에서 전 의원에게 건너갔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전재수 “시계와 아무런 관련 없어”
이에 대해 전 의원은 시계 수리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며 통일교로부터 어떠한 금품을 받은 적 없다는 기존 입장을 명확히 했다. 전 의원은 “시계 수리를 맡긴 인물 역시 통일교 측과 친분이 있는 사람이다. 시계 수리를 맡겼다는 건 그쪽 사정이지 나와는 상관이 없는 일”이라며 “손톱만 한 작은 것까지 제기된 모든 의혹에 대해 18시간 동안 장시간 조사를 받으면서 모두 소명했다. 수사기관이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