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장인수 기자의 이 발언으로 인해 가지고 논란이 촉발됐고 그로 인해서 제가 이 부분을 좀 대응을 하는 면에 있어서는 좀 실망이었다라는 말씀을 좀 드
...
김어준
어떤 부분이 실망이셨어요?
한준호
그러니까 저는 이제 그런 부분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이 내용을 알고 모르고
김어준
방송을 보시긴 하셨고?
한준호
아 그럼요 그리고 어제 어제 저기 그 정준희 교수님과 나눈 대화도 잘 봤습니다.
그래서 이게 뭐 잘 아시겠지만 12월 24일에 저희가 허위 조작 정보 관련된 법령을 통과를 했고 이제 시행일이 7월이 되면 사실 시행된 이후에 그 같은 일이 벌어지면 굉장히 플랫폼으로서 타격을 많이 받기 때문에
저희가 2007년에 이제 MBC 카우치 사건도 한번 얘기를 드렸지만 우선 그럴 때는 빨리 플랫폼으로서 이 부분에 대한 재발 방지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이 시청자들에게 빨리 알려주시고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는 것을 미리 좀 해 주셨으면
오히려 좀 이런 논란이 더 커지지 않았을까 커지지 않고 딱 마무리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는 거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네 제가 좀 안타까워서 저도 이제 뭐 메시지를 냈었던 건데
김어준
그 부분은 이제 정준희 교수하고 저희가 이제 충분히
한준호
어제 잘 봤습니다.
김어준
그러니까 이제 새로운 오픈 플랫폼으로서의 고민도 있어요.
실제로 고민도 있고 그리고 그 전에 이제 과열된 측면도 저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준호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어준
과열된 측면 그러니까 실제 방송을 보지 않고서 네 의도를 가지고 그랬을 것이라고 전제하는 비판도 있었으니까 그건 비판이 아니라 이제 억측인데
근데 그게 혼재될 수밖에 없죠.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는 지금은 이제 시간도 별로 없으니까 본인 어필을 하셔야 되니까 그 거기에 대한 저희 입장은 정준희 교수와 함께 한 20분 이상 언론학자하고 야유를 주고받아서 새로운 오픈 플랫폼이 가져야 되는 자체 윤리 또는 거기에 출연하는 분들이 가져야 되는 저널리스트들의 윤리 이런 것도 새로 정립해 왜냐하면 이게 처음 있는 모델이거든요.
한준호
그렇죠
그렇죠 네 그래서
김어준
기자 출신이니까 잘 아시겠지만
한준호
저는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 일을 계기로 네 조금 이제 시행일도 얼마 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어 이런 부분들은 좀 정비를 할 필요가 있다라는 말씀 한마디 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