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비리 표창장, 봉사시간 이런 작은 걸로 너무 크게 터는 것같고
딸 학위 다 취소되고 고졸되는 것 과한거 같고
국힘쪽은 털지도 않는거 짜증나고..
근데 가붕개를 본 순간 깨달았어
내가 뭐라고 저 사람을 불쌍하다고 생각하나
평생 흰 손으로 책이나 보던 사람을
그 사람이 가재 붕어 개구리로 살면 된다고 생각하는 내가 뭘 그렇게 불쌍해하나
저 사람의 인생과 내 인생은 섞일 수가 없고
그닥 무결하지도 별로 대단한 가치도 없는 사람을
두둔할 말이 없으니 너무 심하다.. 불쌍하다 하고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