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진행자가 "지난 12일 김어준 씨는 '장인수 기자와 발언에 대해 사전 논의하거나 조율된 건 없다. 기자는 특종 취재원을 절대 밝히지 않는다. 워터게이트 제보자 신원도 33년 뒤 밝혀졌다'고 했다. 이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한 의원은 "워터게이트 사건과 비유했는데 그렇다면 카우치 사건도 있다"며 2005년 7월 30일 MBC '생방송 음악캠프'에서 벌어진 알몸 노출 사건을 소개했다.
당시 남성 그룹 카우치의 한 멤버가 공연 도중 하의가 벗겨져 몇초간 알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사상 초유의 사건이 빚어졌다.
한 의원은 "당시 MBC는 9시 메인뉴스 때 사과, 3개월간 해당 프로그램 중단, 재발 방지를 위해 5분 딜레이 생방송 제작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김어준 씨도 카우치 사건처럼 책임감 있게 사과와 재발 방지 조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어 "김 씨가 알았는지 몰랐는지는 당사자 간 일이기에, 확인할 방법이 없기에 책임감을 보이는 것이 지금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ㄹㅇ 저때 엠비씨는 그냥 당한건데 얼마나 개고생을 했는데
니가 언론이라면 그런 책임을 보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