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장관님, 검찰개혁 이만해도 진짜 괜찮습니까? << 조마이뉴스 또 지랄시작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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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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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지막으로 장관님께 묻습니다. 지금 하고 계신 일은 정말 검찰 권력을 해체하는 일입니까. 아니면 검찰 권력을 더 정교하게 만드는 일입니까. 다름은 선언으로 증명되지 않습니다. 다름은 제도로 증명됩니다. 무엇을 담을 것인가보다 어떤 그릇을 남길 것인가가 역사를 가릅니다.
장관님께서 지금 만들고 계신 제도는 훗날 다른 권력이 들어서더라도 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는 그릇입니까. 아니면 권력이 바뀌는 순간 다시 칼이 되어 돌아올 그릇입니까. 묻지 않는 권력은 반드시 길을 잃습니다. 질문을 잃은 사회는 반드시 더 큰 대가를 치를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약속했던 검찰개혁이 주춤거리는 모습에 많은 국민들이 불안과 의심을 품고 있습니다. 검찰 권력을 견제하겠다는 약속이 흐려지고, 오히려 검찰 기득권 세력에 둘러싸인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국민의 걱정과 의심을 가볍게 여기거나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권력은 국민의 신뢰 위에 서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변명이나 침묵이 아니라, 검찰개혁의 방향과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책임 있는 행동입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Debate/debate_pg.aspx?DBT_CD=0000000106&CNTN_CD=A0003213386
이러니까 기레기 소리 쳐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