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이 작년 7월 임대료를 5% 이상 못 올리게 하는 임대차 3법 통과를 앞두고 자기 소유 아파트 임대료를 9% 인상한 사실이 드러났다. 자기가 발의한 법이다. 법 통과 하루 전 법사위 회의에서 “법 적용을 예상하고 미리 월세를 높이려는 시도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자기가 그렇게 했으니 잘 알 수밖에 없다. 청년정의당 대표가 “거지갑 박주민은 어디 있느냐”고 했다. 내로남불과 위선은 조국씨를 비롯한 586 전유물인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다.
그러면서 무슨 서울시장이야